무궁화호는 2025년 1월 11일부터 교외선에서 운행을 재개했다. 이번 변화는 고양시·양주시·의정부시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이 앞서 운행 재개를 위해 협약을 맺은 흐름과 연결된다.

교외선 운행 재개 논의는 지역의 운행 재개 요구가 이어진 가운데 진행됐다. 2021년 8월 고양시·양주시·의정부시,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은 운행 재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후 실제 운행 재개 시점은 2025년 1월 11일로 확인된다. 따라서 이번 사안은 단순한 계획 발표가 아니라, 협약을 거쳐 교외선에서 운행이 다시 시작된 변화로 볼 수 있다.
무궁화호 객차는 ITX-마음 등 신형 열차로 단계적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이는 무궁화호의 현재 교외선 운행 재개 사실과 별개로, 객차 운영 체계를 신형 열차 중심으로 바꾸는 계획에 해당한다.
다만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교외선에 투입된 무궁화호 객차가 언제, 어떤 신형 열차로 바뀌는지와 구체적인 교체 일정은 확인되지 않는다. ITX-마음 등을 통한 단계적 대체 방침까지만 공개된 내용으로 볼 수 있다.
현재 확인되는 핵심은 교외선에서 무궁화호 운행이 2025년 1월 11일 재개됐다는 점이다. 향후에는 신형 열차 대체 계획이 병행되지만, 제공된 자료에는 교외선별 세부 적용 시점이나 투입 차량 계획은 담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