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도 대표팀의 진윤성이 2026년 9월 27일 오전 10시 나고야 시티 트레이드 앤 인더스트리 센터에서 열린 남자 110kg급 결승 B그룹 경기에서 인상 171kg, 용상 195kg, 합계 366kg을 기록하며 그룹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남자 110kg급 결승 B그룹 경기는 나고야 시티 트레이드 앤 인더스트리 센터에서 공식 진행되었다. 진윤성은 인상 경기에서 171kg을 들어 올렸고, 용상 경기에서 195kg을 기록해 세부 부문 성적과 합산한 최종 합계에서 366kg을 성취했다.

B그룹에서는 일본의 모치다 류노스케가 인상 170kg, 용상 210kg, 합계 380kg의 성적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진윤성은 인상 부문에서는 모치다 류노스케를 앞섰으나 용상에서 점수 차이가 벌어지며 합계 2위로 뒤를 이었다.
팔레스타인의 모하메드 하마다는 인상 140kg, 용상 160kg, 합계 300kg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타지키스탄의 악바르존 가푸로프는 인상 131kg, 용상 155kg, 합계 286kg을 성공해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요르단의 아셈 알살라지는 인상에서 161kg을 기록했으나 용상에서 기록을 남기지 못해 경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했다.
역도는 바벨을 양손으로 들어 올려 무게를 겨루는 종목으로 선수의 체급에 따라 경기를 분류한다. 바벨을 바닥에서 머리 위까지 한 번의 연속 동작으로 들어 올리는 인상과 바닥에서 쇄골 부위까지 먼저 올린 뒤 머리 위로 뻗어 올리는 용상 두 가지 기술로 구성된다.
이번 경기가 열린 나고야 시티 트레이드 앤 인더스트리 센터는 대규모 전시홀과 회의 시설을 갖춘 다목적 복합 단지다. 중소기업 육성과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건립되어 지역 경제와 제조업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행사 및 소통의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 역도 대표팀의 진윤성이 2026년 9월 27일 나고야 시티 트레이드 앤 인더스트리 센터에서 열린 남자 110kg급 B그룹 경기에서 인상 171kg, 용상 195kg, 합계 366kg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