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크라쉬 대표팀의 정준용이 2026년 9월 27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크라쉬 남자 90kg 이상급 8강 경기에서 타지키스탄의 샤카르마마드 미르마마도프와 맞붙어 패했다.
이번 경기는 2026년 9월 27일 오전 11시 45분에 공식 시작되어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진행되었다.

경기 결과 정준용은 타지키스탄의 샤카르마마드 미르마마도프에게 최종 점수 0 대 5로 패하며 경기를 마쳤다.
세부 기록을 살펴보면 샤카르마마드 미르마마도프는 욘보시 1개, 찰라 2개를 획득했으며, 정준용은 탄베크 1개를 기록했다.
크라쉬는 중앙아시아에 기원을 둔 전통 무술로 상대를 메쳐 등 전체가 바닥에 닿게 만드는 기술에 집중하는 종목이다. 누워 싸우는 그라운드 기술, 목 조르기, 관절 꺾기는 금지되며 오직 서서 하는 메치기 기술로 승패가 갈린다.
경기가 치러진 아이치현 무도관은 1993년에 개관한 시설로, 1,504개의 고정 관람석을 보유한 제1아레나를 비롯해 6개의 경기장을 갖추고 있다.
이 경기장은 무술 진흥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다양한 무술 경기뿐만 아니라 회의실과 훈련 캠프용 숙박 시설도 제공하는 다목적 체육관이다.
정준용이 2026년 9월 27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크라쉬 남자 90kg 이상급 8강에서 타지키스탄의 샤카르마마드 미르마마도프에게 0 대 5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