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이,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결선 우승 차지…이준승은 5위 기록

도그맘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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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강준이가 2026년 9월 27일 14시에 열린 남자 스트리트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경기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비에서 치러졌다. 스케이트보드 스트리트 종목은 직선 형태의 코스에서 장애물을 활용해 기술을 선보이는 경기로, 기술의 난이도와 수행 능력, 독창성을 기준으로 채점이 이루어지는 심사 종목이다.

Skateboarding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Steven Pisano · 원본 · CC BY 2.0

결선 경기 결과, 한국의 강준이는 총점 180.85점을 획득하며 전체 출전 선수 중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강준이는 이번 대회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부문에서 정상에 서게 되었다.

강준이의 뒤를 이어 일본의 사사키 토아가 172.35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고, 마찬가지로 일본의 오노데라 긴우가 168.11점을 받아 3위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의 바스랄 그라이토 후토모는 151.41점으로 4위에 자리했다.

한국의 이준승도 이번 결선에 함께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이준승은 최종 점수 124.95점을 기록하며 5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 뒤로 태국의 타왓차이 시앙우엥이 112.75점으로 6위, 태국의 키린 펫키리가 107.39점으로 7위에 올랐다. 중국의 린홍하오는 46.38점을 기록하며 8위로 결선을 마쳤다.

경기가 진행된 아이치 스카이는 중부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된 대형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이곳에서는 스케이트보드를 비롯해 브레이킹, BMX 프리스타일, 이스포츠, 펜싱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개최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스케이트보드 대표 강준이가 2026년 9월 27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비에서 열린 남자 스트리트 결선에서 180.8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이준승은 124.95점으로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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