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는 시멘트와 물이 만든 페이스트가 모래와 자갈 같은 골재를 결합해 굳은 재료다.
핵심은 시멘트가 물과 반응하면서 강하고 단단한 페이스트를 형성하고, 이 페이스트가 골재를 하나의 덩어리로 묶는 데 있다.
콘크리트의 기본 구성 재료로는 포틀랜드 시멘트, 모래, 굵은골재, 물이 제시된다.
여기서 모래와 굵은골재는 콘크리트 안에 포함되는 골재이며, 자갈은 굵은골재의 예로 이해할 수 있다.
콘크리트가 단단해지는 과정은 단순히 물기가 없어지는 설명만으로 정리되지 않는다.
공개된 자료에서는 시멘트가 물과 반응해 강하고 단단한 시멘트 페이스트를 형성하는 점을 핵심으로 설명한다.
이 페이스트는 모래와 자갈 같은 골재를 결합한다.
따라서 콘크리트는 시멘트만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시멘트·물·골재가 함께 구성된 재료라는 구분이 필요하다.
시멘트는 물과 반응해 페이스트를 만드는 구성 재료이고, 콘크리트는 그 페이스트에 모래와 굵은골재가 결합해 굳은 결과물이다.
두 용어를 같은 뜻으로 쓰기보다, 시멘트가 콘크리트를 이루는 재료 가운데 하나라는 점을 구분하면 구조를 이해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