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시청률 1위’는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성적을 찾는 검색어다. 다만 확인된 기사에서 이 작품이 기록한 1위는 TV 프로그램 시청률이 아니라 영화 예매율이다.

기사 제목은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흐름을 전하면서 ‘왕과 사는 남자’가 예매율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영화관 관람을 앞두고 예매하는 관객의 선택을 기준으로 한 지표라는 점에서, 방송 시청 성과를 뜻하는 시청률과는 대상이 다르다.
따라서 검색어에 포함된 ‘시청률 1위’라는 표현은 기사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다. 이 작품과 관련해 확인되는 현재 성과는 예매율 1위이며, TV 방송의 시청률 순위를 기록했다는 내용은 공개된 기사 맥락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같은 기사에서는 영화 ‘만약에 우리’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것으로 소개됐다. 반면 ‘왕과 사는 남자’는 예매율 선두로 언급돼, 두 영화의 1위 기준이 서로 다르다는 점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만약에 우리’의 기록은 주말 박스오피스 성적이고, ‘왕과 사는 남자’의 기록은 예매율이다. 기사 제목만 빠르게 접했을 때 ‘1위’라는 표현이 시청률이나 박스오피스와 혼동될 수 있지만,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해 확인된 표현은 예매율 1위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TV 시청률 1위가 아니라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된다. 같은 기사에서 언급된 ‘만약에 우리’의 3주 연속 1위는 주말 박스오피스 성적이므로 두 지표를 구분해야 한다. 출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