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풍, 9월 28일 아시안게임 남자 창던지기 결선 출격…나딤·사키야마와 경쟁

라면이진리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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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국가대표 남태풍이 2026년 9월 28일 오후 8시 15분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창던지기 결선에 출전해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이번 대회 남자 창던지기 결선은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치러지는 필드 세부 종목이다. 육상은 400미터 타원형 트랙에서 치러지는 트랙 경기와 경기장 안쪽 공간에서 펼쳐지는 도약 및 투척 등 필드 경기로 구성된다. 남태풍은 결선에 참가하는 14명의 선수 중 6번째 순서로 창을 던질 예정이다.

Athletics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Owula kpakpo · 원본 · CC BY-SA 4.0

이번 결선에는 쟁쟁한 경쟁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파키스탄의 아르샤드 나딤은 92.97미터의 아시아 기록을 보유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이번 결선에서는 8번째 순서로 나선다. 스리랑카의 루메시 파티라게는 개인 최고 기록이자 시즌 최고 기록이 92.62미터에 달해 1번 순서로 출격한다.

일본의 사키야마 유타와 스즈키 린도 각각 5번째와 7번째 순서로 출전해 홈 관중의 응원을 받는다. 사키야마 유타의 개인 최고 기록은 87.16미터이며, 스즈키 린의 개인 최고 기록은 81.23미터다. 인도의 로힛 야다브(개인 최고 87.68미터)와 야슈비르 싱(개인 최고 85.41미터)도 메달 사냥에 동참한다.

한국의 남태풍은 개인 최고 기록이자 시즌 최고 기록인 80.35미터를 바탕으로 이번 결선에서 더 높은 기록에 도전한다. 남태풍의 뒤를 이어 우즈베키스탄의 사르바르 이스모일로프, 카자흐스탄의 알렉세이 클리스토프 등이 차례로 투척을 준비한다.

이외에도 파키스탄의 무함마드 야시르, 인도네시아의 압드 하피즈와 실파누스 디켄, 쿠웨이트의 압둘라흐만 알라제미가 결선 명단에 포함되어 아시아 최강의 창던지기 선수를 가리기 위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육상의 남태풍이 2026년 9월 28일 오후 8시 15분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남자 창던지기 결선에 출전해 아르샤드 나딤, 사키야마 유타 등과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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