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김정아·신지은, 9월 28일 비치발리볼 16강전서 중국과 격돌

텅장인생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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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치발리볼 대표팀의 김정아와 신지은이 오는 2026년 9월 28일 중국의 샤신이, 옌쉬 조를 상대로 16강전을 치른다. 양 팀은 이번 대회의 토너먼트 단계에서 다음 라운드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 2026년 9월 28일 15시 0분에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16강전 공식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양 팀의 대결이 공식 경기 일정으로 이름을 올렸다.

Beach Volleyball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spaztacular from Germany · 원본 · CC BY 2.0

한국을 대표해 모래판에 나서는 김정아와 신지은은 중국의 강호 샤신이, 옌쉬 조를 맞이해 정면 승부를 벌인다. 토너먼트 특성상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바로 다음 단계로의 진출 여부가 갈리게 된다.

비치발리볼은 한 팀당 2명의 선수가 모래판 위에 설치된 네트를 사이에 두고 맞붙는 종목이다. 8미터 곱하기 8미터 크기의 코트를 단 두 명의 선수가 맨발로 누벼야 하며, 모래라는 지형 특성상 엄청난 체력이 요구된다.

경기가 치러지는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는 아시아 전역에서 찬사를 받는 하얀 모래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깊고 아름다운 모래를 자랑하는 경기장이다. 이번 대회 기간 임시 코트와 관람석이 설치되어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를 지원한다.

대회 공식 일정에 따라 이번 경기 일정은 지난 9월 18일 대진 추첨이 완료된 이후 공식 확정되어 발표되었다. 양 팀 선수들은 다음 단계 진출을 위한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비치발리볼의 김정아, 신지은이 2026년 9월 28일 15시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중국의 샤신이, 옌쉬 조와 16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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