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4x400m 계주 대표팀, 9월 28일 아시안게임 1라운드 2조 경기 출격

식물킬러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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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4x400m 계주 대표팀이 오는 2026년 9월 28일 나고야 시티 미즈호 파크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4x400m 계주 1라운드 2조 경기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9월 28일 21시 31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경기가 펼쳐지는 나고야 시티 미즈호 파크 육상 경기장은 달리기, 점프, 던지기 등 다양한 육상 세부 종목이 치러지는 이번 대회의 핵심 경기장 중 하나다.

Athletics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Owula kpakpo · 원본 · CC BY-SA 4.0

한국이 속한 1라운드 2조의 대진표도 확정됐다. 한국은 8번 레인에 배정되어 레이스를 펼친다. 한국과 경쟁할 상대국들은 만만치 않은 전력을 자랑한다.

3번 레인에는 이번 시즌 최고 기록 3분 01초 59를 보유한 중국이 들어서며, 4번 레인에는 시즌 최고 기록 3분 00초 32의 인도가 자리한다. 5번 레인에는 사우디아라비아(시즌 최고 3분 15초 43), 6번 레인에는 태국(시즌 최고 3분 04초 69)이 출전한다.

특히 7번 레인에 배치된 카타르는 아시안게임 이 종목 기록 보유국이다. 카타르는 지난 2018년 8월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회에서 3분 00초 56의 아시안게임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이번 시즌 최고 기록은 3분 05초 43이다.

이 종목의 세계 기록은 미국이 1993년 8월 22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세운 2분 54초 29이며, 아시아 기록은 일본이 2024년 8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작성한 2분 58초 33이다.

육상은 400m 타원형 트랙에서 열리는 단거리, 중·장거리, 허들 등 트랙 경기와 경기장 안쪽 필드에서 치러지는 도약, 투척 등 필드 경기로 구성되어 아시안게임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종목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을 포함한 각국 선수들이 펼칠 기록 단축과 순위 경쟁에 관심이 쏠린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대한민국 남자 4x400m 계주 대표팀이 2026년 9월 28일 21시 31분 나고야 시티 미즈호 파크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4x400m 계주 1라운드 2조 경기에 나선다. 한국은 8번 레인에서 중국,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카타르와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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