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은 한 사람이 사망한 뒤 그 사람의 재산과 관련된 권리·의무를 다른 사람이 이어받는 일을 가리킨다. 이 글에서 말하는 상속은 사망을 계기로 재산에 관한 법적 지위가 계승된다는 기본 의미에 한정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재산의 ‘권리’와 ‘의무’가 함께 언급된다는 것이다. 공개된 설명은 상속을 재산을 넘겨받는 일로만 좁히지 않고, 재산에 딸린 권리와 의무를 계승하는 일로 정의한다.
제공된 자료는 상속이 언제 시작되는지와 무엇이 계승되는지를 기본 개념으로 제시한다. 누가 계승하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재산이나 의무가 포함되는지, 실제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상속이라는 말은 컴퓨터 분야에서도 사용된다. 윈도우의 프로세스·스레드 관련 설명에서는 부모 프로세스의 속성을 자식 프로세스가 물려받는 기능을 상속이라고 부른다.
다만 사망 후 재산의 권리·의무를 이어받는다는 의미와, 프로세스 사이에서 속성을 물려받는 기술적 의미는 대상과 맥락이 다르다. 검색어의 뜻을 이해할 때는 어떤 분야의 상속을 말하는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상속의 기본 의미는 사망 뒤 재산에 관한 권리와 의무가 다른 사람에게 계승되는 데 있다.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구체적인 상속 절차나 대상별 판단 기준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