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클 대표팀의 김율이 2026년 9월 27일 일본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C에서 열린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남자 파크 결승전에서 경쟁을 펼쳐 최종 5위를 기록했다.
공식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이번 대회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남자 파크 결승은 9월 27일 11시 15분에 시작되었다. 경기장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는 중부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된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 센터 중 하나로, 이번 대회에서 브레이킹, BMX 프리스타일, 이스포츠, 펜싱, 스케이트보드 경기가 개최되는 장소다.

김율은 이번 결승 무대에서 최종 점수 82.20점을 획득하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와는 14.00점의 점수 차이를 나타냈다.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은 다양한 점프대가 설치된 경기 구역에서 공중 동작을 선보이는 종목으로 기술의 난이도, 수행력, 독창성을 기준으로 점수를 겨룬다.
이번 결승의 우승은 일본의 나카무라 리무가 차지했다. 나카무라 리무는 96.20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같은 일본의 오자와 카에데가 90.00점을 받으며 2위에 올랐고, 나카무라 리무와는 6.20점의 차이를 보였다.
3위와 4위는 중국 선수들이 나란히 차지했다. 중국의 사샤오롱이 86.20점을 기록해 3위로 메달권에 진입했으며, 리우싱은 84.80점으로 그 뒤를 이어 4위를 마크했다.
태국의 펫눔 사이탄은 60.80점으로 6위, 파미 룽루앙은 54.20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대만의 청차오훙은 45.20점을 기록하며 이번 결승전의 최종 8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율이 2026년 9월 27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C에서 열린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남자 파크 결승에서 82.20점을 얻어 5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96.20점을 기록한 일본의 나카무라 리무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