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대표팀의 박준영과 이유성이 2026년 9월 27일 오전 11시 40분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0종경기 원반던지기 경기를 치렀다.
이번 경기는 달리기, 점프, 던지기 능력을 겨루는 육상 종목의 일부로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공식 진행되었다. 원반던지기 세부 경기 결과 한국의 박준영은 34.11m를 기록해 546점을 획득하며 9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이유성은 30.82m로 481점을 얻어 10위를 기록했다.

원반던지기 경기 1위는 일본의 마루야마 유마가 차지했다. 마루야마 유마는 44.21m로 751점을 따냈으며, 일본의 오쿠다 케이스케가 43.91m를 기록해 744점으로 뒤를 이었다. 우즈베키스탄의 자히리딘 쇼키로프는 41.98m(705점)로 3위, 노디르 노르바예프는 41.85m(702점)로 4위에 올랐다. 중국의 천싱화는 41.54m(696점), 대만의 왕천위는 41.32m(691점)를 기록했다. 인도의 테자스윈 샨카르는 36.77m(599점), 대만의 조자쉬안은 34.84m(560점)로 각각 7위와 8위에 자리했다. 인도의 타우피크 누샤드는 기록을 남기지 못해 0점을 기록했다.
원반던지기 경기가 끝난 시점까지의 남자 10종경기 누적 순위에서는 중국의 천싱화가 5919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일본의 마루야마 유마는 5914점으로 2위, 인도의 테자스윈 샨카르는 5869점으로 3위를 달렸다. 일본의 오쿠다 케이스케(5571점)와 우즈베키스탄의 노디르 노르바예프(5556점)가 그 뒤를 이었다.
한국 선수단 중에서는 이유성이 누적 4907점으로 9위, 박준영이 누적 4808점으로 10위에 위치했다. 인도의 타우피크 누샤드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리 하산 Y 비드는 경기를 완주하지 못했다.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는 이번 원반던지기 이후에도 남자 10종경기 장대높이뛰기 그룹 A와 그룹 B 경기가 같은 날 오후 1시 20분에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 9월 27일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0종경기 원반던지기 경기에서 한국의 박준영이 9위, 이유성이 10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