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에페 대표팀이 2026년 9월 27일 오전 10시 50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F에서 열린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16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45-33으로 제압했다.
이번 경기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F에서 치러졌다. 해당 경기장은 2019년에 개장했으며 주부센트레아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된 대형 국제전시센터다. 대회 기간 동안 펜싱을 비롯해 브레이킹, BMX 프리스타일, 이스포츠, 스케이트보드 경기가 이곳에서 개최된다.

한국은 경기 내내 우위를 지켰다. 1릴레이에 나선 박상영이 바딤 아노힌을 상대로 3점을 올리며 기세를 잡았다. 이어 2릴레이의 장효민이 자보히르베크 누르마토프를 상대로 4점을 추가해 점수를 7-2로 벌렸다.
3릴레이에서는 권오민이 메이이르한 티무로프를 상대로 4점을 보태며 11-4를 만들었다. 4릴레이에서 박상영이 다시 피스트에 올라 자보히르베크 누르마토프에게 5점을 내줬으나 13-9로 리드를 유지했다.
5릴레이의 권오민이 바딤 아노힌을 상대로 6점을 득점하며 19-11로 격차를 벌렸고, 6릴레이의 장효민이 메이이르한 티무로프를 상대로 5점을 획득해 24-15 상황을 이끌었다.
7릴레이에서는 남연호가 자보히르베크 누르마토프와 격돌해 4점을 더해 28-19를 만들었다. 8릴레이에서 박상영이 메이이르한 티무로프에게 7점을 허용하면서도 5점을 올려 33-26으로 주도권을 이어갔다.
마지막 9릴레이에 출전한 장효민이 바딤 아노힌을 상대로 대거 12점을 뽑아내며 최종 점수 45-33으로 승리를 매듭지었다.
한국 남자 에페 대표팀이 2026년 9월 27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F에서 치러진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16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45-33으로 물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