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의 이유성과 박준영이 2026년 9월 27일 오전 11시 8분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0종경기 110m 허들 2조 경기에 나서 각각 조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가 열린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은 선수들이 달리고, 뛰어넘고, 던지며 빠르고 높고 멀리 가기 위한 경쟁을 펼치는 육상 종목의 주요 경기장이다.

남자 10종경기 110m 허들 2조 경기 결과, 일본의 오쿠다 게이스케가 14초47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반응 시간은 0.160초였으며, 이 기록으로 915점을 획득했다.
우즈베키스탄의 노디르 노르바예프는 14초60(반응 시간 0.202초)으로 2위에 오르며 899점을 추가했고, 자히리딘 쇼키로프는 15초04(반응 시간 0.258초)로 3위에 자리해 845점을 얻었다.
한국의 이유성은 15초54의 기록으로 조 4위를 차지했다. 반응 시간은 0.153초였으며, 이번 레이스를 통해 785점을 확보했다. 함께 출전한 박준영은 15초78(반응 시간 0.183초)로 5위를 기록하며 758점을 보탰다. 당시 풍속은 -0.3 m/s였다.
110m 허들 2조 경기가 끝난 시점의 남자 10종경기 중간 순위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노디르 노르바예프가 총점 5556점으로 1위를 달렸다. 그 뒤를 이어 자히리딘 쇼키로프가 5367점으로 2위, 인도의 테자스윈 샨카르가 527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천싱화가 5223점으로 4위, 일본의 마루야마 유마가 5163점으로 5위에 위치했다. 조 1위를 차지했던 오쿠다 게이스케는 총점 4827점으로 6위에 자리 잡았다.
대만의 왕천유가 4734점으로 7위, 조자쉬안이 4501점으로 8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이유성은 총점 4426점으로 9위, 박준영은 4262점으로 10위를 마크했다.
2026년 9월 27일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0종경기 110m 허들 2조에서 한국의 이유성이 15초54로 4위, 박준영이 15초78로 5위를 기록했다. 조 1위는 14초47을 기록한 일본의 오쿠다 게이스케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