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중국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소개된 스마트 폰은 ‘AI 에이전트 스마트 폰’으로 분류된 기기다. 다만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제품명, 제조사, 실제 작동 방식이나 탑재 기능까지는 확인되지 않으며, 이번 대회에서 AI 에이전트 스마트 폰이 소개됐다는 사실이 핵심이다.

‘AI 에이전트’라는 표현이 붙었다고 해서 어떤 업무를 대신하는지, 음성·화면·앱 기능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현재 확인할 수 있는 범위는 일반 스마트 폰 시장 통계가 아니라, WAIC 현장에서 AI 에이전트 스마트 폰이라는 형태의 기기가 소개됐다는 점이다.
검색 과정에서 한국 스마트 폰 시장이 2025년 104억6000만 달러 규모로 평가됐다는 별도 시장 자료도 보이지만, 이 수치는 WAIC의 AI 에이전트 스마트 폰 공개와 직접 연결된 정보는 아니다. 해당 시장 규모만으로 중국 전시 기기의 성능, 판매 전망, 시장 점유율을 판단할 수는 없다.
이번 이슈의 관전 포인트는 AI 에이전트라는 이름 자체보다, 대회 보도에서 실제 기능과 제품 정보가 어디까지 추가로 공개되는지다. 현재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특정 제품의 우위나 상용화 가능성을 단정하기 어렵다.
2026년 중국 세계인공지능대회에서는 AI 에이전트 스마트 폰이 최신 스마트기기 가운데 하나로 소개됐다. 다만 제품명과 제조사, 세부 기능, 출시 계획은 제공된 공개 내용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