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나은·조송현, 배드민턴 혼합 복식 8강전서 인도네시아에 아쉬운 패배

코인러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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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의 정나은과 조송현이 2026년 9월 27일 오전 9시 40분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 복식 8강 경기에서 인도네시아의 암리 시아나위, 니타 비올리나 마르와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최종 게임 스코어 1-2로 패했다.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 제4코트에서 치러진 이번 경기는 기소강을 마주하고 자연이 풍부한 고묘지 공원 내에 위치한 실내 체육 시설에서 진행되었다. 해당 경기장은 약 3,100㎡ 크기의 메인 아레나와 두 개의 추가 아레나를 갖추고 있어 여러 경기가 동시에 열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Ichinomiya City Municipal Gymnasium 경기장 자료사진 · Carkuni (talk) · 원본 · Public domain

정나은과 조송현은 경기 시작과 함께 고전했다. 첫 번째 게임에서 인도네시아의 암리 시아나위와 니타 비올리나 마르와가 높은 집중력으로 경기를 주도했고, 한국 팀은 9-21로 첫 게임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두 번째 게임에서는 한국의 정나은과 조송현이 반격에 성공했다. 한층 안정된 호흡을 자랑하며 경기를 리드한 한국은 21-12로 대승을 거두며 게임 스코어 1-1의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승부를 결정짓는 세 번째 게임에서 양 팀은 팽팽한 혈투를 벌였다. 마지막까지 박빙의 승부가 이어졌으나, 한국 팀이 아쉽게 19-21로 세 번째 게임을 내주면서 전체 경기 시간 57분 만에 패배가 확정되었다.

이날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먼저 2게임을 가져가는 팀이 승리하는 배드민턴의 경기 방식에 따라 치러졌다. 싱가포르의 찬푸이위엔 제시가 주심을 맡고 스리랑카의 에이리싱헤 라크프리야가 서비스 저지를 맡아 경기를 관장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정나은과 조송현은 2026년 9월 27일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 복식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의 암리 시아나위, 니타 비올리나 마르와 세트스코어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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