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는 KIA 타이거즈 복귀 후 2026년 7월 17일 SSG 랜더스전에 등판해 1⅓이닝을 무피안타·무사사구·3탈삼진·무실점으로 막았다.
복귀 뒤 실전 등판에서 안타와 사사구를 내주지 않은 가운데, 잡은 아웃 4개 중 3개를 삼진으로 기록한 투구였다.
이의리는 47일 만에 KIA 1군에 복귀했고, 후반기에는 롱릴리프 역할로 돌아왔다.
SSG전 성적은 그 복귀 과정에서 확인된 구체적인 등판 기록으로, 짧은 이닝 동안 주자를 허용하지 않고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1⅓이닝은 1이닝을 마친 뒤 아웃카운트 1개를 더 잡았다는 뜻이다.
이 경기에서 이의리는 총 4개의 아웃카운트를 기록했으며, 그중 3개가 탈삼진이었다.
이번 SSG전 기록의 핵심은 이닝 수보다도 피안타와 사사구가 모두 없었다는 점, 그리고 3탈삼진을 기록했다는 데 있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이 경기의 세부 투구 수나 구종별 내용, 이후 보직 변화의 확정 여부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