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장하정, 배드민턴 혼합 복식 8강서 중국에 0-2 패배

도그맘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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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의 김재현과 장하정이 혼합 복식 8강전에서 중국의 장전방과 웨이야신 조를 상대로 패배를 기록했다. 2026년 9월 27일 오전 9시 30분 진행된 이번 경기는 준결승 진출권을 놓고 펼쳐진 중요한 무대였다.

경기가 열린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 제1코트에서 한국 조는 게임 스코어 0-2(13-21, 15-2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혼합 복식 8강전은 필리핀의 마 자넬린 푼달이 주심을 맡았으며, 인도의 수디프 딜립 바르베가 서비스 부심으로 나섰다.

Ichinomiya City Municipal Gymnasium 경기장 자료사진 · Carkuni (talk) · 원본 · Public domain

첫 번째 게임에서 김재현과 장하정은 상대의 공세에 밀리며 13점에 그쳤고, 두 번째 게임에서도 15점에 머물렀다. 중국의 장전방과 웨이야신은 첫 게임과 두 번째 게임에서 각각 21점을 따내며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전체 경기 시간은 총 32분이 소요됐다.

경기 세부 기록에 따르면 첫 게임은 14분, 두 번째 게임은 16분이 걸렸다. 경기 중 가장 길었던 랠리는 82초였으며 평균 랠리 시간은 26초로 집계됐다. 경기 동안 사용된 셔틀콕은 총 9개였다. 한국의 김재현과 장하정은 최다 연속 득점 5점을 기록했으며, 상대 중국 조의 최다 연속 득점은 6점이었다.

한국 조는 이번 경기에서 총 70번의 플레이 중 28포인트를 획득하는 데 그쳤으며, 42포인트를 실점했다. 서비스 없이 획득한 포인트는 9점이었고 서비스를 가지고 획득한 포인트는 6점이었다. 한국 조가 기록한 가장 큰 리드는 4점이었으며, 상대 중국 조의 가장 큰 리드는 8점이었다.

배드민턴은 네트를 사이에 두고 셔틀콕을 주고받는 라켓 스포츠로, 모든 경기는 3게임 중 2게임을 먼저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 각 게임은 먼저 21점에 도달하는 선수가 이기게 되는 규칙을 따른다.

경기가 펼쳐진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은 기소강을 마주하고 자연이 풍부한 고묘지 공원 내에 위치한 실내 스포츠 시설이다. 약 3,100제곱미터 규모의 메인 아레나 외에도 제2아레나와 제3아레나를 갖추고 있어 여러 경기를 동시에 치를 수 있는 구조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배드민턴의 김재현·장하정 조가 2026년 9월 27일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혼합 복식 8강전에서 중국의 장전방·웨이야신 조에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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