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은 우리나라 고유의 형식으로 지은 집을 가리키며, 관련 건축 기준은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마련돼 있다. 따라서 이 용어는 전통 주거 공간의 의미와 함께 건축 기준이 적용되는 공공 제도상의 대상이라는 맥락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어기초사전은 한옥을 우리나라 고유의 형식으로 지은 집이라고 설명한다. 검색어가 가리키는 가장 기본적인 대상은 한국의 전통적 형식과 연결된 집이다.
다만 한옥의 범위를 주택에만 한정해서 이해하기는 어렵다. 우리역사넷의 설명에 따르면 한옥은 주거용 건물 외에도 여러 용도로 쓰인 전통 건축물을 가리킬 수 있다.
한옥을 볼 때는 ‘집’이라는 일상적 의미와 ‘전통 건축물’이라는 넓은 활용 범위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어떤 개별 건축물이 한옥에 해당하는지 판단하는 세부 요건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한옥 건축 기준은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련됐다. 한옥을 새로 짓거나 관련 기준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는 단순한 전통 주택의 이미지보다, 해당 법률을 근거로 한 건축 기준의 적용 여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검색량이 늘어난 직접적 계기나 특정 정책 변화의 시점은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한옥은 우리나라 고유 형식의 집을 뜻하면서도, 주거용을 넘어 다양한 용도의 전통 건축물을 포괄할 수 있는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