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손상은 머리나 신체에 가해진 충격으로 뇌 기능이 손상되는 외상성 뇌손상을 가리킨다.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처음에는 가볍게 보이는 증상도 있을 수 있고,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은 채 수시간 또는 수일 뒤 드러날 수 있어 경과를 살피는 일이 중요하다. [출처 3]

외상성 뇌손상에서 확인될 수 있는 증상은 한 가지로 정해지지 않는다. 두통, 어지럼증, 기억력 저하, 집중력 저하, 메스꺼움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충격을 받은 뒤 이런 변화가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증상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은 충격 직후 별다른 불편이 없었다고 해서 이후 상태 변화까지 확인됐다는 뜻은 아니라는 의미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개인별 증상이 언제, 어떤 순서로 나타나는지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나타나는 증상 자체와 악화 여부를 구분해 보는 것이 핵심이다. [출처 3]
반복해서 토하거나 두통이 점점 심해질 때, 경련이 발생하거나 의식이 저하될 때는 기다리지 말고 즉시 응급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 신호들은 단순히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있는 경우와 달리, CDC가 응급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시한 변화다. [출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