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이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 단계로 들어가기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이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은 상세설계·선도함 건조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선도함 1척과 후속함 5척을 합쳐 총 6척을 확보하는 구조로 정리된다.
현재 공개된 내용상 한화오션의 선정은 전체 사업 가운데 상세설계와 첫 번째 함정 건조에 관한 절차이며, 후속함 발주는 상세설계 완료 뒤 진행될 계획이다.
KDDX는 사업 추진의 첫 단계인 상세설계·선도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정해졌다는 점에서 현재 상황이 구체화됐다.
기사 제목에서는 사업이 약 2년 반 지연된 뒤 본궤도에 올랐다고 표현했지만, 제공된 공개 내용만으로는 지연의 구체적 경위나 이후 전체 일정은 확인되지 않는다.
후속함 5척의 발주는 2028년 말부터 예정돼 있다.
이는 상세설계가 끝난 뒤 후속함 발주가 이어지는 일정으로 제시된 것이며, 각 함정의 구체적인 건조 시점이나 인도 일정은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은 약 7조8천억 원을 들여 6,000톤급 구축함 6척을 확보하는 프로젝트다.
한화오션이 상세설계·선도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나머지 5척은 2028년 말부터 발주될 예정이다.
한화오션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KDDX 사업은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 절차를 추진하게 됐다. 전체 6척 가운데 후속함 5척은 상세설계 완료 이후인 2028년 말부터 발주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