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한국형 차기 구축함 우선협상대상자…7.8조·6척

먹는게좋아 2026/09/2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752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은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이 선정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선정은 지연됐던 사업이 본궤도에 들어섰다는 보도와 함께 알려졌으며, 현재 확인된 절차상 지위는 ‘우선협상대상자’다.

핵심 내용

  • 사업 규모는 약 7조8천억 원이며, 6,000톤급 구축함 6척을 확보하는 계획이다.
  • 한화오션은 이 가운데 상세설계와 첫 번째 함정인 선도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6척이라는 전체 사업 물량은 선도함 1척과 뒤이어 추진될 후속함 5척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현재 발표된 선정은 전체 6척 건조가 한 번에 발주됐다는 뜻보다는, 먼저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 단계의 사업자를 정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후속함 발주 계획

후속함 5척은 상세설계가 마무리되는 2028년 말부터 발주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즉, 현재는 선도함 관련 절차가 먼저 진행되고, 상세설계 완료 뒤 나머지 함정 발주가 이어지는 일정이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우선협상 이후의 구체적인 계약 체결 시점이나 각 함정의 개별 건조 일정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 확인할 수 있는 핵심은 한화오션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6척 확보 계획, 후속함 발주의 큰 순서다.

왜 지금 검색되는가

관심의 직접적인 계기는 한화오션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발표다.

약 7조8천억 원 규모의 6,000톤급 구축함 6척 사업에서 선도함 단계의 사업자 선정 사실과, 2028년 말부터 예정된 후속함 발주 계획이 함께 제시되며 사업의 진행 구도가 구체화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은 약 7조8천억 원을 들여 6,000톤급 구축함 6척을 확보하는 계획이다. 한화오션은 상세설계·선도함 건조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나머지 5척은 2028년 말부터 발주될 예정이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