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금메달 순간, 강이슬 자유투로 일본전 75-70 승리

곰순이2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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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026년 9월 26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고 금메달을 확정했다. 여자농구 금메달 순간의 마지막 승부처는 일본의 거센 추격이 이어지던 4쿼터 막판, 강이슬이 침착하게 넣은 결정적 자유투였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수비와 공격의 균형을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을 42-23으로 마치며 크게 앞섰고, 홈 코트의 일본은 한국의 흐름을 쉽게 끊지 못했다.

후반전은 예상대로 일본의 반격 무대였다. 점수 차가 좁혀지며 결승의 긴장감이 높아졌지만, 한국은 흔들리는 순간마다 집중력을 되찾아 리드를 지켰고 끝내 5점 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우승은 결승에서 일본을 넘은 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한국은 대회 과정에서 중국과 일본을 연달아 꺾었고,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농구가 함께 정상에 오른 것은 12년 만이다.

핵심 요약

한국 여자농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전반 42-23의 우세를 바탕으로 일본의 후반 추격을 견뎌내며 75-70으로 이겼다. 강이슬의 4쿼터 막판 자유투가 금메달을 굳혔고, 한국 농구는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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