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대표팀, 중국에 9-2 완승…최민석 승리투수 달성

텅장인생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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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투타의 조화를 선보이며 완승을 거두었다.

2026년 9월 26일 18시 30분 일본 도요하시 뮤니시펄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야구 슈퍼 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은 중국에 9-2로 승리했다.

Toyohashi Municipal Baseball Stadium 경기장 자료사진 · 円周率3パーセント · 원본 · CC BY-SA 4.0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경기 초반인 1회와 2회에 각각 2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6회에 2점, 7회에 2점, 8회에 1점을 추가하며 중국 마운드를 공략했다. 한국 타선은 경기 동안 총 14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화력을 뽐냈다.

반면 중국은 1회 초에 1점을 먼저 기록하고 마지막 9회 초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중국 타선은 한국 마운드를 상대로 10개의 안타를 뽑아냈으나 집중력에서 아쉬움을 보였다. 한국의 최민석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투수로 이름을 올렸고, 중국의 패전투수는 우안쥔이 기록했다.

중국 타선에서는 저우이가 4타수 3안타, 푸원롱이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분전했으며 왕레이, 한샤오, 롼천천, 차오제, 주쉬동이 각각 1안타씩 기록했다.

슈퍼 라운드 일정을 마무리한 한국은 다가오는 9월 27일 18시 30분 도요하시 뮤니시펄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일본을 상대로 금메달 결정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 동메달 결정전은 같은 날 12시 오카자키 주오 소고 파크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차이니즈 타이베이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년 9월 26일 열린 슈퍼 라운드에서 중국을 9-2로 꺾었다. 한국 타선은 14안타를 기록했으며, 최민석이 승리투수가 됐다. 한국은 9월 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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