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윤, 육상 여자 400m 결선서 4위 기록… 바레인 나세르 대회 신기록 우승

배달중독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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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단거리의 김서윤이 2026년 9월 26일 21시 45분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400m 결선에서 4위를 차지했다.

김서윤은 이번 결선 레이스에서 53초 3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김서윤의 반응 시간은 0.195초로 집계됐다.

Athletics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Marie-Lan Nguyen · 원본 · CC BY 3.0

금메달은 바레인의 살와 에이드 나세르가 차지했다. 나세르는 49초 20을 기록하며 종전 자신이 가지고 있던 50초 09의 대회 기록을 깨고 새로운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다. 나세르의 반응 시간은 0.177초였다.

은메달은 52초 38을 기록한 이란의 자하라 자레이 마누잔에게 돌아갔으며, 동메달은 53초 21로 레이스를 마친 인도의 프라치가 가져갔다. 김서윤은 프라치에 0.17초 뒤진 기록으로 아쉽게 메달권을 놓쳤다.

김서윤의 뒤를 이어 인도의 키란이 53초 41로 5위, 카자흐스탄의 마리야 슈발로바가 53초 59로 6위, 일본의 마쓰모토 나나코가 54초 29로 7위를 기록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존비비 후크모바는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경기가 치러진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은 트랙과 필드 종목이 열리는 주요 경기장이다. 이번 대회 육상 종목은 달리기, 점프, 던지기 등 선수의 속도와 높이, 거리를 겨루는 다양한 세부 종목으로 구성된다.

대회 다음 일정으로는 9월 27일 7시 30분 아이치현청과 나고야시청 주변 순환 코스에서 남녀 마라톤 경보 결선이 진행되며,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는 11시부터 남자 10종경기 110m 허들 예선과 원반던지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육상의 김서윤이 2026년 9월 26일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400m 결선에서 53초 38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4위에 올랐다. 바레인의 살와 에이드 나세르가 49초 20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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