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의 박준영이 2026년 9월 26일 21시 30분에 열린 육상 남자 10종경기 400미터 2조 경기에서 6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경기는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경기 공식 결과에 따르면 박준영은 51초 80의 기록과 반응 시간 0.197초를 나타내며 734점을 획득해 해당 조 6위에 올랐다.

400미터 2조에서는 중국의 천싱화가 46초 63의 기록과 반응 시간 0.187초로 977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마루야마 유마는 48초 28(반응 시간 0.143초, 896점)로 2위에 올랐으며, 인도의 테자스윈 샨카르가 48초 59(반응 시간 0.170초, 881점)로 그 뒤를 이었다.
우즈베키스탄의 노디르 노르바예프는 50초 34(반응 시간 0.177초, 799점)로 4위를 기록했고, 타이완의 원천유는 51초 10(반응 시간 0.150초, 765점)으로 5위에 자리했다.
해당 경기까지 마친 시점의 남자 10종경기 종합 순위에서는 인도의 테자스윈 샨카르가 4338점으로 1위를 달렸다. 중국의 천싱화가 4250점으로 2위, 일본의 마루야마 유마가 4188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이유성은 3641점으로 10위, 박준영은 3504점으로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육상은 선수가 달리고, 뛰고, 던지며 빠름과 높음, 멀리 가기를 겨루는 기초적이고 단순한 스포츠다. 400미터 트랙 안팎에서 열리는 다양한 트랙 및 필드 종목으로 구성되며 단거리, 중장거리, 허들, 도약, 투척 등 다채로운 세부 경기가 하나의 대회에서 열린다.
남자 10종경기의 다음 일정은 9월 27일 11시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110미터 허들 1조 경기로 이어진다.
한국 육상의 박준영이 2026년 9월 26일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0종경기 400미터 2조 경기에서 51초 80의 기록으로 6위를 차지했다. 해당 경기 종료 기준 박준영은 종합 11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