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박준영과 이유성이 2026년 9월 26일 오후 6시 5분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0종경기 높이뛰기 종목에 출전해 각각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경기가 열린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은 육상의 다양한 트랙 및 필드 세부 종목들이 진행되는 핵심 경기장 중 하나이다.

높이뛰기 세부 경기 결과, 인도의 테자스윈 샨카르가 2.18m의 기록으로 1위에 오르며 973점을 획득했다. 우즈베키스탄의 노디르 노르바예프는 2.03m로 2위(831점)를 차지했고, 일본의 마루야마 유마가 2.00m로 3위(803점)에 올랐다.
한국의 박준영은 이번 높이뛰기 종목에서 1.85m의 기록을 남겨 9위로 마쳤으며, 670점을 추가했다. 함께 출전한 한국의 이유성은 1.76m의 기록으로 11위(593점)를 기록했다.
그 외 우즈베키스탄의 자히리딘 쇼키로프가 1.97m로 4위, 중국의 천싱화가 1.94m로 5위에 올랐다. 대만의 줘자쉬안, 왕천위, 인도의 타우피크 누샤드는 모두 1.88m를 기록하며 각각 6위, 7위, 8위를 마크했다. 일본의 오쿠다 케이스케는 1.79m로 10위에 머물렀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리 하산 Y 비드는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DNS).
높이뛰기 경기 종료 이후 누적된 10종경기 중간 순위에서는 인도의 테자스윈 샨카르가 총점 4338점으로 1위를 달렸고, 중국의 천싱화가 4250점으로 2위, 일본의 마루야마 유마가 4188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단 중에서는 이유성이 총점 3641점으로 중간 순위 10위에 자리했으며, 박준영은 총점 3504점으로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년 9월 26일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진행된 남자 10종경기 높이뛰기에서 박준영이 1.85m(9위), 이유성이 1.76m(11위)를 기록했다. 인도의 테자스윈 샨카르가 2.18m로 종목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