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대표팀의 신유빈과 주천희가 2026년 9월 26일 17시 45분 스카이 홀 토요타에서 열린 탁구 여자 복식 8강 경기에서 태국의 수타시니 사웨타붓, 오라완 파라낭 조를 상대로 패배했다.
이번 경기는 일본 아이치현 토요타시에 위치한 스카이 홀 토요타의 2번 테이블에서 치러졌다. 스카이 홀 토요타는 토요타시의 새로운 상징이자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의 핵심 허브로 개발된 시설이다. 메인 홀, 서브 홀, 무도관을 갖추고 있어 지역 수준의 대회부터 국제 대회까지 개최할 수 있는 경기장이다.

한국의 신유빈-주천희 조는 태국의 수타시니 사웨타붓-오라완 파라낭 조를 만나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최종 게임 스코어 2-3으로 경기를 내줬다. 경기 시간은 총 50분이 소요됐다.
1게임에서는 신유빈-주천희 조가 8점을 올렸으나 태국이 11점을 먼저 가져가며 기세를 올렸다. 2게임과 3게임에서는 한국이 연달아 11-9, 11-7로 승리를 거두며 전세를 역전시켰다.
하지만 4게임에서 태국이 11-4로 승리하며 승부는 마지막 5게임으로 이어졌다. 5게임에서 양 팀은 듀스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태국이 12-10으로 승리하며 최종 3점을 확보했다.
이번 경기에서 신유빈-주천희 조는 총 44포인트를 획득했으며, 자신의 서브 상황에서 23포인트를 따냈다. 태국의 수타시니 사웨타붓-오라완 파라낭 조는 총 50포인트를 얻었고 자신들의 서브에서 25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일본의 카메이 유코와 타나카 리에가 심판을 맡아 진행했다. 한국 조를 꺾고 승리한 태국의 수타시니 사웨타붓-오라완 파라낭 조는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신유빈과 주천희가 2026년 9월 26일 스카이 홀 토요타에서 열린 탁구 여자 복식 8강전에서 태국의 수타시니 사웨타붓-오라완 파라낭 조에 게임 스코어 2-3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