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육상 남자 1500m 1라운드 2조 6위로 결승 진출

주말엔집순이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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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대표팀의 이재웅이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500m 경기에서 결승 무대 진출에 성공했다.

이재웅은 2026년 9월 26일 21시 1분에 시작된 육상 남자 1500m 1라운드 2조 경기에 출전해 3분 46초 44의 기록으로 결승 진출권이 주어지는 조 6위를 차지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각 조의 상위 6명이 결승에 직행하는 규정이 적용되었다.

Athletics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Marie-Lan Nguyen · 원본 · CC BY 3.0

남자 1500m 1라운드 2조에서는 카타르의 이브라힘 슈트가 3분 45초 54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어 일본의 모리 나기야가 3분 45초 66으로 2위에 올랐으며, 인도의 굴비르 싱이 3분 45초 79로 그 뒤를 이었다.

대만의 첸쯔제는 3분 45초 82의 기록으로 4위를 기록했고, 중국의 류더주가 3분 46초 11로 5위를 확보했다. 한국의 이재웅은 6위로 결승에 합류했다.

7위를 기록한 키르기스스탄의 누르술탄 케네시베코프는 3분 46초 45로 이재웅과 불과 0.01초 차이로 결승 진출을 놓쳤다. 몽골의 먀그마르수렌 다바냠은 3분 49초 67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8위에 머물렀다.

그 외에 바레인의 아브디사마드 히르시가 3분 50초 36으로 9위, 인도네시아의 와휴디 푸트라가 3분 57초 95로 10위, 팔레스타인의 야햐 마샤키가 4분 08초 59로 11위에 그쳤다.

육상은 달리기, 뛰기, 던지기 등을 통해 속도와 높이, 거리의 한계에 도전하는 기초 종목이다. 400m 타원형 트랙에서 열리는 트랙 경기와 경기장 안쪽 구역에서 진행되는 필드 경기 등으로 나뉘며, 이재웅이 출전하는 남자 1500m는 트랙 위에서 경쟁하는 중거리 종목에 해당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육상의 이재웅이 2026년 9월 26일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500m 1라운드 2조에서 3분 46초 44를 기록해 조 6위로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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