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우 육상 남자 삼단뛰기 결선 4위 기록, 수웬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

강아지맘2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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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의 김장우가 2026년 9월 26일 20시 35분 일본 나고야 시티 미주호 파크 애틀레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육상 남자 삼단뛰기 결선 경기에서 16.50미터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함께 결선에 나선 한국의 김동혁은 15.58미터의 기록으로 10위에 올랐다.

이번 결선 경기에서는 중국의 수웬이 17.42미터의 기록으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다. 일본의 미야오 마나토는 개인 최고 기록인 16.77미터를 마크하며 수웬에 0.65미터 뒤진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국의 마잉룽은 16.75미터를 뛰어 3위에 자리했다.

Athletics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Owula kpakpo · 원본 · CC BY-SA 4.0

김장우는 1위 수웬에 0.92미터 차로 밀려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이브로힘 마크하모프는 16.21미터로 5위, 인도의 카르티크 우니크리슈난은 16.02미터로 6위를 차지했으며 시리아의 모하마드 알살라미가 15.90미터로 7위, 베트남의 호쫑마인이 15.82미터로 8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의 가브리엘 리는 15.71미터로 9위에 랭크되었고 한국의 김동혁이 그 뒤를 이었다. 대만의 리윈첸은 15.57미터로 11위, 오만의 살림 알 라와히는 15.03미터로 12위에 머물렀다. 인도의 프라빈 치트라벨은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육상은 달리고 뛰고 던지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고 단순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속도와 높이, 거리를 겨루는 종목이다. 400미터 타원형 트랙에서 열리는 트랙 경기와 트랙 안쪽 필드 안에서 이루어지는 도약 및 투척 등의 필드 경기로 구성되어 경기 기간 동안 수많은 세부 종목이 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경기가 개최된 나고야 시티 미주호 파크 애틀레틱 스타디움에서는 다음 날인 9월 27일 11시부터 남자 10종경기 110미터 허들 예선 1조 경기를 시작으로 디클레어 경기가 연이어 치러질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2026년 9월 26일 일본 나고야 시티 미주호 파크 애틀레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육상 남자 삼단뛰기 결선에서 한국의 김장우가 16.50미터로 4위를 차지했으며, 중국의 수웬이 대회 신기록인 17.42미터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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