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200m 누아마디 조엘진, 예선 4조서 완주 실패하며 준결승행 좌절

치킨러버2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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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단거리의 누아마디 조엘진이 남자 200m 1라운드 예선에서 레이스를 끝마치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2026년 9월 26일 11시 54분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200m 1라운드 4조 경기에서 한국의 누아마디 조엘진은 도중에 기권하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이번 예선은 각 조 4위까지 직행하고, 다음으로 기록이 빠른 4명이 추가로 준결승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Athletics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Owula kpakpo · 원본 · CC BY-SA 4.0

누아마디 조엘진은 0.165초의 출발 반응 시간을 기록하고 레이스에 나섰으나 끝내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하며 경기 결과에 완주 실패를 뜻하는 DNF로 기록됐다. 맞바람이 초속 0.6m로 불었던 이번 4조 경기에서 한국 선수가 기권하며 조기에 레이스를 마쳤다.

4조 1위는 바레인의 압바스 알리가 차지했다. 압바스 알리는 출발 반응 시간 0.176초와 함께 21.13초의 성적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준결승 출전권을 획득했다.

일본의 하야시 아키라가 21.19초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고, 파키스탄의 샤자르 압바스가 21.23초로 3위, 필리핀의 닐 카트랄이 21.49초로 4위를 마크해 각 조 상위 4명에게 주어지는 준결승 직행 티켓을 품에 안았다.

우즈베키스탄의 술톤 가푸르조노브는 21.88초로 5위를 기록했으나 각 조 4위 밖의 선수 중 기록이 빠른 상위 4명에게 부여하는 와일드카드로 준결승 출전 기회를 잡았다. 라오스의 소르시 폼팍디는 22.89초로 6위에 머물며 탈락했다.

육상은 선수가 달리고, 뛰고, 던지는 행위를 통해 속도와 높이, 거리를 다투는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스포츠다. 이번 경기가 열린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는 트랙 위에서 펼쳐지는 400m 타원형 트랙 종목들이 차례로 진행되고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육상의 누아마디 조엘진이 2026년 9월 26일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200m 예선 4조 경기에서 완주하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다. 바레인의 압바스 알리가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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