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대표팀의 이유성이 2026년 9월 26일 오전 9시 5분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0종경기 100미터 1조 경기에서 2위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달리고 뛰고 던지는 인간 기초 체력을 겨루는 육상의 10종경기 중 첫 번째 경기인 100미터 레이스로 펼쳐졌다.

이유성은 이번 100미터 1조 레이스에서 10초8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위인 일본의 오쿠다 케이스케(10초67)에 0.14초 뒤진 기록이다. 반응 시간은 0.142초를 기록했으며, 이번 레이스를 통해 903점을 획득했다. 경기 당시 풍속은 초속 -1.0미터였다.
1조에서는 오쿠다 케이스케가 10초67로 가장 빨랐고, 이유성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리 하산 와이 비드가 11초01로 3위, 인도의 타우피크 누샤드가 11초02로 4위를 차지했다. 대만의 조자선이 11초29로 5위, 우즈베키스탄의 자키리딘 쇼키로프가 11.41초로 6위에 머물렀다.
현재까지 진행된 남자 10종경기 전체 순위에서 인도의 테자스윈 샨카르가 4338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중국의 천싱화가 4250점으로 2위, 일본의 마루야마 유마가 4188점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의 이유성은 총점 3641점으로 10위에 자리했으며, 함께 출전한 박준영은 3504점으로 11위에 위치했다.
이번 경기가 열린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는 남자 10종경기의 세부 종목들이 연이어 진행된다. 다음날인 9월 27일 오전 11시에는 남자 10종경기 110미터 허들 경기 등이 예정되어 있다.
한국 육상의 이유성이 2026년 9월 26일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0종경기 100미터 1조 경기에서 10초81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며 903점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