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선, 여자 마라톤 12위 기록…바레인의 시타예 합테 금메달 차지

묘집사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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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마라톤의 최경선이 2026년 9월 26일 일본 나고야 시티 미즈호 파크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마라톤 결승 경기에서 2시간 41분 31초를 기록하며 1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경기는 2026년 9월 26일 오전 7시 50분에 시작해 나고야 시티 미즈호 파크 육상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육상 종목의 핵심인 마라톤은 포장도로 42.195킬로미터를 달리는 경기로, 선수들의 끈기와 한계를 시험하는 종목이다.

Athletics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Owula kpakpo · 원본 · CC BY-SA 4.0

한국 선수로는 최경선과 임예진이 나란히 출전했다. 최경선은 선두와 14분 00초 차이인 2시간 41분 31초를 기록해 12위에 올랐으며, 함께 출전한 임예진은 2시간 58분 16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16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여자 마라톤의 금메달은 바레인의 시타예 합테에게 돌아갔다. 시타예 합테는 2시간 27분 31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은메달은 중국의 치런춰무가 2시간 27분 43초를 기록해 차지했으며, 이는 본인의 시즌 최고 기록이다. 동메달은 일본의 야다 미쿠니가 2시간 27분 56초의 기록으로 획득했다.

그 뒤를 이어 일본의 사토 사야카가 2시간 28분 14초로 4위, 바레인의 로즈 시티에네이가 2시간 29분 51초로 5위를 차지했다. 북한의 박설경은 2시간 30분 41초로 6위, 전수경은 2시간 31분 48초로 7위에 올랐다.

이어 중국의 우빙이 2시간 32분 09초로 8위, 인도네시아의 오덱타 엘비나 나이바호가 2시간 35분 24초로 9위, 몽골의 히시그사이한 갈바드라흐가 2시간 35분 45초로 10위를 기록했다. 홍콩의 로잉치우는 2시간 40분 46초로 11위를 마크했다.

이번 경기가 열린 나고야 시티 미즈호 파크 육상 경기장에서는 마라톤 경기 외에도 향후 트랙 및 필드 등의 다양한 육상 세부 종목 경기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최경선이 2026년 9월 26일 일본 나고야 시티 미즈호 파크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마라톤 결승에서 2시간 41분 31초로 12위를 기록했다. 금메달은 바레인의 시타예 합테가 2시간 27분 31초로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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