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은 2026년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약칭이다. 이 작품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중심에 두며, 누적 관객 1,2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의 시간적·공간적 배경은 1457년 청령포다. ‘왕과 사는 남자’는 그곳에 유배된 단종과 엄흥도의 관계를 다루는 작품으로 소개됐다.
단종은 작품 안에서 ‘지켜야 할 왕’이면서 동시에 유배 상황을 살아가는 인물로 해석된다. 제목의 ‘왕’과 ‘사는 남자’라는 표현은 단종과 엄흥도가 함께 놓인 이야기의 구도를 보여준다.
‘왕사남’의 중심은 역사적 사건을 넓게 나열하는 데 있지 않고, 어린 선왕 단종과 촌장 엄흥도라는 두 인물의 관계에 맞춰져 있다. 따라서 영화를 처음 찾는 관객이라면 청령포라는 유배지와 두 사람의 만남이 핵심 설정이라는 점을 먼저 알아두면 된다.
제작사는 영화 속 호랑이 CG를 수정하기 위해 자체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수정본의 구체적인 적용 시점이나 방식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왕과 사는 남자’는 2026년 개봉작으로, 제작사 인터뷰가 보도된 시점에는 누적 1,200만 관객을 넘긴 작품으로 언급됐다. 단종과 엄흥도의 이야기에 더해, 작품의 흥행 규모와 CG 수정 소식이 함께 알려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