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국가대표 박준영이 2026년 9월 27일 남자 10종경기의 장대높이뛰기 그룹 B 경기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2026년 9월 27일 13시 20분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시작된다. 남자 10종경기는 트랙과 필드 부문을 아울러 달리고, 뛰고, 던지는 등 가장 빠르고 높고 멀리 가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육상 세부 종목이다.

이번 남자 10종경기 장대높이뛰기 그룹 B 대진에는 총 6명의 선수가 등록을 마쳤다. 출전 순서에 따라 1번은 우즈베키스탄의 노디르 노르바예프, 2번은 한국의 박준영, 3번은 대만의 왕천위가 배정되었다.
이어 4번은 중국의 천싱화, 5번은 인도의 테자스윈 샨카르, 6번은 일본의 마루야마 유마 순으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선수들의 이번 시즌 최고 기록을 살펴보면 일본의 마루야마 유마가 5.00미터로 가장 높다. 중국의 천싱화가 4.90미터, 우즈베키스탄의 노디르 노르바예프가 4.70미터로 그 뒤를 잇는다.
한국의 박준영은 이번 시즌 최고 기록 4.60미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만의 왕천위와 기록이 같다. 인도의 테자스윈 샨카르는 이번 시즌 최고 기록 3.70미터를 기록 중이다.
남자 10종경기 역대 주요 기록으로는 프랑스의 케빈 마이어가 2018년 9월 16일 탈랑스에서 수립한 세계 기록인 9126점이 존재한다. 아시아 기록은 카자흐스탄의 드미트리 카르포프가 2004년 8월 24일 아테네에서 세운 8725점이며, 대회 기록 역시 드미트리 카르포프가 2006년 12월 11일 도하에서 기록한 8384점이다.
육상 경기가 열리는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는 이외에도 남자 10종경기의 허들 및 원반던지기 등 다채로운 세부 경기들이 진행된다.
한국의 박준영이 2026년 9월 27일 13시 20분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자 10종경기 장대높이뛰기 그룹 B 경기에 출전해 이번 시즌 최고 기록 4.60미터를 바탕으로 경쟁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