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2026년 9월 26일 10시 0분 일본 스카이 홀 토요타에서 열린 여자 단식 3라운드 경기에서 카자흐스탄의 자우레쉬 아카셰바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다음 단계로 진입했다.
이번 경기는 스카이 홀 토요타의 2번 테이블에서 진행되었다. 신유빈은 경기 시작부터 주도권을 잡고 자우레쉬 아카셰바를 밀어붙이며 게임 스코어 4-0으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신유빈은 매 게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1게임 11-7, 2게임 11-5, 3게임 11-5, 4게임 11-4로 모든 게임을 차례로 따내며 상대에게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전체 경기 시간은 단 22분이 소요되었다. 경기 통계에 따르면 신유빈은 총 44점의 포인트를 획득했으며, 자신의 서브에서 22점의 포인트를 올렸다. 반면 자우레쉬 아카셰바는 총 21포인트를 획득하는 데 그쳤다.
신유빈은 경기 중 최대 7점 차까지 점수를 벌리며 우세를 점했다. 경기 중 기록한 연속 득점은 최고 6점이었으며, 상대의 서브 상황에서 가져온 포인트도 22점에 달했다.
이번 경기가 열린 스카이 홀 토요타는 일본 아이치현 토요타시의 새로운 상징이자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의 핵심 거점으로 개발된 시설이다. 메인 홀과 서브 홀, 무도관을 갖추고 있어 지역 대회부터 국제 대회까지 개최가 가능한 규모를 자랑한다.
탁구는 11점을 먼저 획득하는 방식으로 매 게임이 치러지며, 세부 종목과 라운드에 따라 5게임 혹은 7게임 제로 구성된다. 이날 경기의 심판진으로는 일본의 치아키 타다노리와 하시모토 타키코가 참여해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도왔다.
신유빈이 2026년 9월 26일 일본 스카이 홀 토요타에서 열린 탁구 여자 단식 3라운드에서 카자흐스탄의 자우레쉬 아카셰바를 게임 스코어 4-0으로 누르고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