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3x3 농구 대표팀이 2026년 9월 25일 19시 30분에 열린 결승전에서 카타르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경기는 긴조 부두 스테이션 스퀘어 베뉴에서 치러졌다. 아오나미선 긴조후토역 앞에 임시로 마련된 경기장으로, 약 1,0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한국은 카타르를 상대로 최종 점수 19-10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정규 시간 동안 한국은 19점을 올렸고, 카타르는 10점에 머물렀다.
경기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28개의 야투 중 12개를 성공시켜 성공률 43%를 기록했다. 1점슛은 11개 중 7개(64%), 2점슛은 17개 중 5개(29%)를 넣었고 자유투는 4개 중 2개(50%)를 성공했다. 리바운드는 16개를 잡아냈으며 팀 반칙은 8개를 기록했다.
반면 카타르는 야투 19개 중 6개를 성공하며 32%의 성공률을 보였다. 1점슛은 8개 중 4개(50%), 2점슛은 11개 중 2개(18%)를 득점으로 연결했고 자유투는 6개 중 2개(33%)를 넣었다. 리바운드는 17개, 팀 반칙은 5개를 기록했다.
개인 기록에서는 이주영이 9점을 올리며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리바운드 1개와 키 어시스트 1개를 기록한 이주영은 1점슛 2개를 모두 성공했고 2점슛은 7개 중 3개를 넣었다.
김승우는 5점, 리바운드 4개를 더했다. 이동근은 3점과 함께 팀 내 가장 많은 6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활약했다. 구민교는 2점과 리바운드 3개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국 남자 3x3 농구 대표팀이 2026년 9월 25일 결승전에서 카타르를 19-10으로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주영이 9점을 올리며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