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중계가 길어지면서 해당 회차 로또6/45 추첨 방송도 평소 시간보다 늦춰질 수 있다는 편성 안내가 나왔다. 아시안게임 야구로 로또 지연 상황이 생긴 것은 추첨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생방송 중계가 우선 편성된 데 따른 방송 시간 조정이다.

야구 경기는 연장전 가능성과 경기 진행 상황에 따라 종료 시각이 달라질 수 있다. 중계가 예정 시간 안에 끝나지 않으면 뒤이어 편성된 로또 추첨 방송도 순연되며, 시청자들은 야구 중계가 마무리된 뒤 추첨 장면을 보게 되는 흐름이다.
다만 방송이 늦어진다고 로또 판매 마감 시각까지 함께 밀리는 것은 아니다. 판매 마감은 기존 운영 기준대로 적용되고, 추첨 방송의 편성 변경과는 별개로 유지된다. 중계가 이어진다는 이유로 마감 이후 구매가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이번 변경의 핵심은 당첨번호 추첨이 취소되거나 회차 운영이 바뀐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아시안게임 야구 중계가 끝난 뒤 로또6/45 추첨 방송이 이어지는 방식이며, 방송을 기다리던 시청자에게만 평소와 다른 시간표가 적용된 셈이다.
야구 중계가 길어질수록 추첨 방송 시작도 늦어질 수 있지만, 판매 마감은 정해진 기준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경기 편성으로 달라진 것은 로또 추첨의 TV 생방송 시간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중계가 우선 편성되면서 로또6/45 추첨 방송이 평소보다 늦어질 수 있었다. 이는 방송 순연이며, 로또 판매 마감 시간과 회차 운영은 별개로 기존 기준이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