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대표팀의 이유성이 2026년 9월 26일 오전 9시 45분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데카틀론 멀리뛰기 경기에서 최종 11위를 기록했다.
이날 공식 결과에 따르면 이유성은 멀리뛰기 경기에서 6.71m를 도약하며 11위에 이름을 올렸고 746점을 획득했다. 함께 출전한 박준영은 6.64m의 기록으로 12위를 차지해 729점을 얻었다.

멀리뛰기 경기 1위는 7.53m를 뛴 인도의 테자스윈 샨카르가 차지하며 942점을 챙겼다. 중국의 천싱화가 7.43m로 2위, 인도의 타우피크 누샤드가 7.37m로 3위에 올랐다. 우즈베키스탄의 자히리딘 쇼키로프는 7.35m로 4위를 차지했다.
공동 5위는 7.12m를 기록한 일본의 오쿠다 케이스케와 마루야마 유마였으며 타이완의 왕첸유가 7.10m로 7위, 우즈베키스탄의 노디르 노르바예브가 7.04m로 8위를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리 하산 와이 비드는 6.91m로 9위, 타이완의 조자쉬안은 6.84m로 10위에 올랐다.
멀리뛰기 경기 종료 기준 누적 순위에서는 인도의 테자스윈 샨카르가 4338점으로 선두를 달렸고 중국의 천싱화가 4250점으로 2위를 지켰다. 일본의 마루야마 유마는 4188점으로 3위, 우즈베키스탄의 노디르 노르바예브는 3955점으로 4위를 마크했다.
이어 일본의 오쿠다 케이스케가 3912점으로 5위, 타이완의 왕첸유가 3827점으로 6위, 우즈베키스탄의 자히리딘 쇼키로프가 3817점으로 7위, 인도의 타우피크 누샤드가 3676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타이완의 조자쉬안은 3664점으로 9위에 자리했다.
한국의 이유성은 누적 점수 3641점으로 10위에 위치했으며 박준영은 3504점으로 11위를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리 하산 와이 비드는 경기를 완주하지 못해 기권 처리되었다.
이번 경기가 치러진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는 오는 9월 27일 오전 11시부터 남자 데카틀론 110m 허들 예선 1조와 2조 경기가 차례로 이어지며 같은 날 오전 11시 40분에는 데카틀론 원반던지기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육상의 이유성과 박준영이 2026년 9월 26일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데카틀론 멀리뛰기 경기에서 각각 11위와 1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