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과 영월 촌장 엄흥도의 만남을 다룬 사극 영화다. 최근 이 작품이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해외 영화제 관련 새 소식에 관심이 모였다.

영화의 중심에는 왕위에서 물러난 단종과 영월 촌장 엄흥도가 있다. 단종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소재로 삼았다는 점이 작품의 기본 맥락이며, 이번 경쟁 부문 초청 보도는 이 사극이 해외 영화제 프로그램에 포함됐다는 현재 확인 가능한 활동 소식이다.
현재 공개된 정보로 확인되는 것은 우디네극동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사실이다. 영화제 상영 일정, 수상 여부나 향후 결과 등은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번 소식은 작품의 줄거리와 제작진 정보를 넘어, ‘왕과 사는 남자’가 해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단종과 엄흥도의 만남을 그린 사극이라는 소재, 장항준 감독의 연출과 유해진의 출연 정보가 함께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