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손현호가 2026년 9월 26일 오후 5시 나고야 시티 트레이드 앤 인더스트리 센터에서 열린 역도 남자 75kg A그룹 결승 경기에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 남자 75kg급 경기는 양손으로 바벨을 잡고 들어 올리는 역도 종목의 세부 경기다. 역도는 바벨을 한 번에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인상과 바벨을 쇄골 위치까지 올린 뒤 머리 위로 밀어 올리는 용상 두 가지 기술로 나뉘어 순위를 가린다.

한국의 손현호는 이번 경기에서 인상과 용상 모두 기록을 남기지 못하고 DNF(경기를 마치지 못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손현호는 경기 공식 결과에서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인도네시아의 라흐마트 에르윈 압둘라가 인상 160kg, 용상 206kg을 성공시키며 합계 366kg으로 1위에 올랐다. 태국의 위라폰 위추마는 인상 160kg, 용상 205kg을 들어 올려 합계 365kg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북한의 리청성은 인상 162kg, 용상 195kg을 더해 합계 357kg으로 뒤를 이었으며, 대만의 장쭝한과 투르크메니스탄의 베크티무르 레지모프가 각각 합계 337kg(인상 155kg, 용상 182kg)으로 나란히 기록지에 이름을 올렸다.
우즈베키스탄의 디요르베크 루즈메토프는 합계 336kg(인상 156kg, 용상 180kg)으로 6위에 안착했고, 카자흐스탄의 베크술탄 아이트바이가 합계 312kg, 몽골의 아마르사나 이친호를로가 합계 251kg으로 뒤를 이었다.
이번 경기가 열린 나고야 시티 트레이드 앤 인더스트리 센터는 대규모 전시장과 회의 시설을 갖춘 다목적 단지다. 중소기업 육성과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비즈니스 행사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역도 종목은 이후 9월 27일 오전 10시 남자 110kg B그룹 결승, 오후 1시 30분 여자 69kg A그룹 결승, 오후 5시 여자 77kg A그룹 결승 경기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의 손현호가 2026년 9월 26일 나고야 시티 트레이드 앤 인더스트리 센터에서 치러진 역도 남자 75kg A그룹 결승 경기에서 DNF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의 라흐마트 에르윈 압둘라가 합계 366kg으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