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이준승이 2026년 9월 26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B에서 열린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예선 2조 경기에 출전해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번 경기는 2026년 9월 26일 16시 10분에 시작되었다. 경기가 열린 아이치 스카이는 2019년에 개장하여 중부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된 일본의 대형 국제 전시 센터 중 하나다. 해당 경기장에서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스케이트보드를 비롯해 브레이킹, BMX 프리스타일, 이스포츠, 펜싱 경기가 진행된다.

스케이트보드는 직선 코스에서 묘기를 선보이는 스트리트와 복잡한 형태의 코스에서 경쟁하는 파크 두 가지 세부 종목으로 나뉜다. 선수의 기술 난이도, 수행력, 독창성을 바탕으로 점수를 매기는 채점 종목이다.
남자 스트리트 예선 2조 경기 결과, 한국의 이준승은 총점 113.06점을 획득하며 조 6위를 기록했다. 이 기록으로 이준승은 예선 통과 기준을 충족해 다음 단계인 결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예선 2조에서는 인도네시아의 바스랄 그라이토 후토모가 144.88점을 기록해 조 4위로 결선에 올랐다. 태국의 키린 펫키리는 103.21점을 얻어 조 8위로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필리핀의 마크 펠리시아노는 97.93점으로 조 9위, 렌즈 겔리그는 97.56점으로 조 10위를 기록했다. 카자흐스탄의 알피루즈 에시마토프는 69.01점으로 조 12위에 머물렀다.
네팔의 사라드 라이는 59.84점을 받아 조 13위를 기록했으며, 카자흐스탄의 누라야트 아누아르베크는 44.38점으로 조 15위에 그치며 예선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의 이준승이 2026년 9월 26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B에서 치러진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예선 2조 경기에서 113.06점을 받아 조 6위로 결선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