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율,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예선 2조 4위로 결선 진출

연상선호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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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신지율이 2026년 9월 26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B에서 열린 여자 스트리트 예선 2조 경기에서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신지율은 이번 경기에서 총점 129.88점을 기록하며 조 4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스케이트보드 스트리트는 도로 위 구조물을 모방한 선형 코스에서 기술의 난이도, 수행력, 독창성을 기준으로 심사하는 종목이다.

Skateboarding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Steven Pisano · 원본 · CC BY 2.0

이번 예선 2조 경기에서는 일본의 마쓰모토 이부키가 144.17점을 얻어 조 1위로 결선에 올랐다. 태국의 바리라야 수카셈은 110.07점으로 조 7위를 기록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인도네시아의 제파라 마히카 다르마완은 83.43점으로 조 9위, 카자흐스탄의 안나 류시군은 18.33점으로 조 11위에 머무르며 결선 진출이 좌절되었다. 홍콩의 완히우인유나는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경기가 진행된 아이치 스카이는 중부국제공항과 바로 연결되는 국제 전시 시설이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이곳에서는 스케이트보드를 비롯해 브레이킹, BMX 프리스타일, 이스포츠, 펜싱 경기가 함께 개최된다.

신지율을 포함한 예선 통과자들은 9월 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여자 스트리트 결선에 출전해 최종 순위를 다투게 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신지율이 2026년 9월 26일 열린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예선 2조 경기에서 129.88점으로 조 4위를 기록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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