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예선 1조 6위로 결선 진출

짠돌이2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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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케이트보드 대표팀의 박지빈이 아시안게임 예선 첫 관문을 무난히 통과하며 결선 무대에 올랐다.

2026년 9월 26일 11시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B에서 열린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예선 1조 경기에서 한국의 박지빈이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Skateboarding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Krzysztof Popławski · 원본 · CC BY 4.0

이날 열린 예선 1조 경기에서 박지빈은 119.91점을 기록하며 전체 참가 선수 중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박지빈은 상위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확보하며 메달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예선 1조에서는 일본의 오다 유메카가 151.85점을 기록해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어 중국의 추이천시가 131.42점으로 3위, 주위안링이 128.03점으로 5위를 기록하며 결선에 올랐다.

인도네시아의 니 와얀 말라나 페어브라더는 101.61점으로 8위, 태국의 나티야본 나와키트웡은 82.35점으로 10위를 기록하며 각각 예선을 통과해 결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스케이트보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비교적 새로운 종목이다. 기술의 난이도와 완성도, 독창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들이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이번 경기가 열린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는 중부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된 대형 국제전시공장으로, 이번 대회에서 스케이트보드를 비롯해 브레이킹, BMX 프리스타일, 이스포츠, 펜싱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박지빈이 2026년 9월 26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B에서 열린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예선 1조 경기에서 119.91점을 받아 6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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