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율이 2026년 9월 26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C에서 열린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남자 파크 예선 1조 경기에서 1위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2026년 9월 26일 11시 15분에 시작해 공식 결과가 확정되었다. 김율은 예선 1조에서 68.90점을 기록하며 조 선두로 나섰다.

태국의 사이탄 펫눔은 51.90점을 기록해 김율에 17.00점 뒤진 2위를 차지했다. 태국의 룽루앙 파미가 39.10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만의 청차오훙은 37.40점으로 4위를 기록했으며, 인도네시아의 길랑 페브리얀사흐는 32.50점으로 5위에 머물렀다.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은 다양한 점프대가 설치된 경기 구역에서 공중 기술을 선보이는 종목이다. 기술의 난이도, 수행 능력, 독창성을 바탕으로 점수를 겨룬다. 경기 중 넘어지거나 발이 땅에 닿으면 점수에 큰 영향을 받는다.
경기가 진행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는 2019년에 개장해 중부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된 국제 전시관이다. 이번 대회 동안 BMX 프리스타일을 비롯해 브레이킹, 이스포츠, 펜싱, 스케이트보드 경기가 개최된다.
한국의 김율이 2026년 9월 26일 열린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남자 파크 예선 1조 경기에서 68.90점을 얻어 조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