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클 대표팀의 오시나이가 2026년 9월 26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C에서 열린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여자 파크 시딩(SEEDING) 경기에 출전해 5위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에 열린 경기에서 오시나이는 결과 58.00점을 받으며 1위와 25.80점 차이를 나타냈다. 이번 시딩 경기에 출전한 6명의 선수 가운데 5위에 자리한 결과다.

중국의 쑨자치가 83.80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중국의 쑨쓰베이가 80.90점으로 2위에 올랐다. 쑨쓰베이는 선두와 2.90점 차이를 보였다.
3위와 4위는 일본 선수들이 차지했다. 오자와 미하루가 78.00점으로 3위를 기록했고, 시라이 레나가 72.10점을 얻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말레이시아의 누르 아이렌 소페아 모드 노르 아스제릴은 25.70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은 여러 개의 점프대가 마련된 경기 공간에서 선수들이 공중 동작을 선보이는 종목이다. 기술의 난이도, 수행력,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경쟁하며 경기 중 넘어지거나 발을 땅에 디디면 점수에 큰 영향을 받는다.
경기가 진행된 아이치 스카이는 일본의 대규모 국제 전시 센터 중 하나로, 2019년에 개장해 주부센트레아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이번 대회 동안 브레이킹, BMX 프리스타일, 이스포츠, 펜싱, 스케이트보드 경기가 이곳에서 개최된다.
오시나이가 2026년 9월 26일 열린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여자 파크 시딩 경기에서 58.00점을 얻어 5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쑨자치가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