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규, 육상 남자 400m 1라운드 2조 5위 기록…결선 진출 실패

월급이적음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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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의 신민규가 2026년 9월 25일 21시 51분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400m 1라운드 2조 경기에 출전해 5위를 기록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남자 400m 1라운드 2조 경기에서 신민규는 반응 시간 0.150초를 기록하며 46초 3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조 1위는 45초 27을 기록한 인도의 비샬 텐나라수가 차지했으며, 카타르의 암마르 이브라힘이 45초 31로 2위에 올랐다. 이들 두 선수는 각 조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자동 진출권(Q)을 획득했다.

Athletics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Marie-Lan Nguyen · 원본 · CC BY 3.0

3위는 스리랑카의 칼링가 쿠마르게(45초 74)가 차지해 추가 기록 진출자(q)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태국의 사라웃 누안시는 46초 25로 개인 최고 기록(PB)을 세우며 4위를 차지했고, 한국의 신민규는 그 뒤를 이어 5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말레이시아의 우마르 오스만은 46초 91로 6위, 필리핀의 마이클 델 프라도는 48초 13으로 7위에 머물렀다. 카자흐스탄의 안드레이 소콜로프(48초 42)와 몰디브의 후세인 지크 수아드(50초 77)는 각각 8위와 9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남자 400m 경기 규칙상 각 조 상위 2명(Q)과 이들을 제외한 기록 상위 2명(q)이 결선에 진출할 수 있다. 신민규는 2조 5위에 머물며 결선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육상은 선수들이 달리고, 뛰어넘고, 던지며 빠르고 높고 멀리 가는 능력을 겨루는 종목이다. 경기가 열린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는 오는 9월 26일 22시 15분에 여자 1500m 결선이 개최되며, 9월 27일에는 남자 10종경기 등의 세부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육상의 신민규가 2026년 9월 25일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400m 1라운드 2조 경기에서 46초 39로 5위를 기록하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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