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단거리의 이아영이 2026년 9월 25일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여자 400m 예선 1라운드 3조 경기에 출전해 레이스를 펼쳤다.
이번 경기는 2026년 9월 25일 21시 31분에 공식 시작되었다. 경기가 열린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은 선수들이 속도와 힘을 겨루는 육상 트랙 및 필드 종목이 치러지는 공식 경기장이다.

이아영은 예선 1라운드 3조 경기에서 54.74초를 기록하며 조 6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아영은 이 경기에서 반응 시간 0.186초를 기록했으며, 이번에 기록한 54.74초는 본인의 시즌 최고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예선 1라운드 3조에서는 이란의 자하라 자레이 마누잔이 52.00초의 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했으며, 우즈베키스탄의 존비비 후크모바가 52.05초로 그 뒤를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이 두 선수는 각 조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자동 진출권을 획득했다.
조 3위는 53.46초를 기록한 인도의 프라치가 차지했으며, 추가 진출 자격으로 결선에 합류했다. 말레이시아의 시린 삼손 발라부이가 54.03초로 4위, 베트남의 호앙 티 민 한이 54.46초로 5위를 기록했다.
여자 400m의 세계 기록은 1985년 6월 10일 캔버라에서 동독의 마리타 코흐가 세운 47.60초이며, 아시아 기록은 바레인의 살와 에이드 나세르가 2019년 10월 3일 도하에서 수립한 48.14초다. 아시안게임 대회 기록 또한 살와 에이드 나세르가 2018년 8월 26일 자카르타에서 달성한 50.09초로 유지되고 있다.
육상은 달리고, 뛰고, 던지는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신체 능력을 겨루는 종목이다. 400m 타원형 트랙에서 치러지는 단거리, 중장거리, 허들 등의 트랙 경기와 경기장 안쪽 필드에서 수행되는 도약 및 투척 경기로 세분된다. 한 경기장에서 다채로운 세부 종목이 동시에 진행되어 대회의 꽃으로 꼽힌다.
한국 육상 대표 이아영이 2026년 9월 25일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여자 400m 예선 1라운드 3조 경기에서 54.74초의 시즌 최고 기록으로 조 6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