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국가대표 이윤철이 2026년 9월 25일 나고야 시티 미즈호 파크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해머던지기 결선에서 8위에 올랐다.
이윤철은 이번 결선 경기에서 최종 기록 68.35미터(m)를 마크하며 15명의 전체 참가 선수 중 8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는 2026년 9월 25일 20시 40분에 시작해 공식 결과가 확정됐다. 경기가 치러진 나고야 시티 미즈호 파크 육상 경기장은 선수들이 더 빠르게 달리고, 더 높이 뛰며, 더 멀리 던질 수 있는 능력을 겨루는 육상 종목이 열리는 장소다.
이번 남자 해머던지기 결선의 최종 우승은 우즈베키스탄의 수흐로브 호자예프가 차지했다. 수흐로브 호자예프는 74.38미터를 던져 1위에 올랐다.
이어 일본의 후쿠다 쇼타가 71.78미터로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3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알두바이시가 기록한 71.53미터였다.
그 뒤를 이어 일본의 나카가와 다쓰토가 71.48미터로 4위, 카타르의 아슈라프 엘세이피가 71.41미터로 5위를 각각 기록했다.
중국의 왕치는 70.93미터로 6위에 올랐고, 우즈베키스탄의 아유브콘 파요조프는 69.25미터로 7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이윤철은 이들의 뒤를 이어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도의 담니트 싱은 67.56미터로 9위, 오만의 무빈 알 킨디는 66.53미터로 10위에 랭크됐다.
한국 육상 대표 이윤철이 2026년 9월 25일 나고야 시티 미즈호 파크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해머던지기 결선에서 68.35미터를 기록해 8위에 올랐다. 우즈베키스탄의 수흐로브 호자예프가 74.38미터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