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장대높이뛰기 국가대표 신수영이 아시안게임 결선 무대에서 최종 8위에 올랐다. 신수영은 2026년 9월 25일 20시 3분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하여 경쟁을 펼쳤다.
이번 경기가 치러진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은 선수들이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하는 필드 경기가 진행되는 주요 경기장 중 하나다. 육상 종목은 트랙 경기와 필드 경기로 나뉘며, 장대높이뛰기는 필드 내 구역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도약 종목이다.

이날 결선에 나선 신수영은 최종 3.65미터를 기록하며 전체 참가 선수 중 8위를 마크했다. 신수영은 1위를 차지한 일본의 모로타 미사키와의 격차에서 0.90미터 차이를 보이며 도전을 마무리했다.
금메달은 개인 최고 기록인 4.55미터를 달성한 일본의 모로타 미사키에게 돌아갔다. 중국의 뉴춘게는 4.50미터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고, 인도의 엘랑고반 바라니카와 카자흐스탄의 이바노바 폴리나가 각각 4.15미터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인도네시아의 자야디 디바 레나타, 일본의 오사카야 아카리, 카자흐스탄의 체르카시나 안나가 각각 4.00미터를 기록하며 공동 5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파키스탄의 후세인 노린과 인도의 가네샤 신두슈리는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이번 결선은 아시안게임 육상 필드 종목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치러졌다. 신수영은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이번 결선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최종 순위 8위로 대회를 끝마쳤다.
신수영이 2026년 9월 25일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3.65미터의 기록으로 최종 8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개인 최고 기록인 4.55미터를 넘은 일본의 모로타 미사키가 획득했다.